
2026년 10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김도영이 비거리 145m의 초대형 만루홈런을 터뜨렸습니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LG 구원투수 존 케네디의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으며, KIA는 이 홈런으로 7-0까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특히 이번 홈런은 단순한 만루홈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KBO 포스트시즌 역대 최장거리 홈런과 타이를 이루면서 준플레이오프 역사에도 새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광주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승리했던 KIA가 잠실 원정에서도 초반부터 강한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인 장면이었습니다.
01. 김도영 만루홈런, LG전 2회초 결정적인 순간
KIA의 대량 득점은 2회초 나성범의 선제 홈런에서 시작됐습니다.
✓ 나성범 솔로홈런으로 시작된 공격
KIA는 2회초 선두타자 나성범이 솔로홈런을 기록하면서 1-0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이후 한준수가 상대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고, 김규성의 안타와 하주석의 볼넷이 이어지면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박정우와 박재현이 연속 적시타를 터뜨리면서 점수는 3-0까지 벌어졌습니다. LG는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내리고 존 케네디를 투입했지만, KIA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 1사 만루에서 등장한 김도영
3-0으로 앞선 2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김도영은 LG 좌완 투수 존 케네디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직구를 공략했습니다. 시속 144km의 공이 몸쪽으로 들어오자 강하게 받아쳤고, 타구는 잠실구장 좌중간 관중석 상단까지 날아갔습니다.
김도영의 만루홈런으로 KIA는 3-0에서 7-0으로 달아났습니다.
만루 상황에서 나온 홈런 한 방이 상대 팀에 얼마나 큰 부담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02. 비거리 145m, 포스트시즌 역대 최장거리 타이
이번 만루홈런이 특별한 이유는 타구가 날아간 거리에도 있습니다.
✓ 공식 기록과 타구 추적 수치
김도영의 만루홈런은 KBO 기록원의 공식 계측 기준으로 145m를 기록했습니다.
LG 구단의 트랙맨 측정 데이터에서는 145.8m로 나타났으며, 타구 속도와 발사각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경기 날짜 | 2026년 10월 20일 |
| 상대 팀 | LG 트윈스 |
| 경기 | 준플레이오프 3차전 |
| 홈런 상황 | 2회초 1사 만루 |
| 상대 투수 | 존 케네디 |
| 공식 홈런 비거리 | 145m |
| 트랙맨 측정 비거리 | 145.8m |
| 타구 속도 | 시속 179.3km |
| 발사각 | 27.4도 |
| 타점 | 4타점 |
시속 179.3km의 빠른 타구가 높은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만큼, 맞는 순간부터 대형 홈런을 예상할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 타이론 우즈와 나란히 선 기록
김도영의 145m 홈런은 2001년 두산 베어스 타이론 우즈가 기록한 포스트시즌 최장거리 홈런과 같은 거리입니다.
또한 기존 준플레이오프 최장거리 기록이었던 2019년 박병호의 135m를 넘어섰습니다.
따라서 이번 홈런은 포스트시즌 전체 기준으로는 공동 최장거리 기록이며, 준플레이오프만 놓고 보면 새로운 최장거리 기록입니다.
큰 구장으로 알려진 잠실야구장에서 나온 초대형 홈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03. KIA LG 준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흐름
김도영의 만루홈런은 KIA가 시리즈를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 KIA는 2승을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KIA는 광주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승리했습니다.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준플레이오프에서 KIA는 3차전 시작 전 이미 2승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잠실에서 열린 3차전까지 승리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반대로 LG는 패배하면 시즌을 마감해야 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습니다.
✓ 2회에만 7점을 올린 KIA
KIA는 2회초 나성범의 솔로홈런과 연속 적시타, 김도영의 만루홈런을 묶어 한 이닝에 7점을 올렸습니다.
선발투수 카라스코를 조기에 강판시킨 데 이어 구원투수까지 공략하면서 경기 초반부터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왔습니다.
다만 7-0은 2회초 공격 이후의 점수이며, 경기 최종 결과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최종 승패와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는 경기 종료 후 확인해야 합니다.

04. 김도영 포스트시즌 홈런 기록이 주목받는 이유
이번 만루홈런은 김도영이 2026년 가을야구에서 보여준 장타력을 다시 확인시킨 장면입니다.
✓ 준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홈런 2개
김도영은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홈런 2개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흐름을 뒤집는 홈런과 점수 차를 벌리는 홈런을 모두 터뜨리면서 중심타자로서 역할을 해냈습니다.
2차전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3차전에서 다시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장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홈런은 김도영의 2026년 준플레이오프 3호 홈런이자 포스트시즌 통산 4호 홈런입니다.
✓ 포스트시즌 첫 만루홈런
김도영에게 이번 홈런은 개인 포스트시즌 첫 만루홈런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솔로홈런과 달리 만루홈런은 한 번의 타격으로 4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기전에서는 이러한 대량 득점이 경기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LG전에서도 KIA는 김도영의 홈런으로 초반 리드를 크게 벌리면서 상대 마운드를 압박할 수 있었습니다.
05. 김도영 만루홈런 세리머니와 인터뷰
잠실 관중석까지 날아간 타구뿐 아니라 홈런 이후 김도영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 홈런을 직감한 타격 장면
김도영은 타구가 배트에 맞은 뒤 날아가는 방향을 바라봤으며, 배트를 던지는 세리머니와 함께 홈런을 자축했습니다.
이후 베이스를 돌며 기쁨을 표현했고, 홈으로 돌아온 뒤 동료 선수들과 함께 환호했습니다.
이범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KIA 타선이 폭발한 상황에서 김도영의 세리머니는 선수단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 경기 후 인터뷰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김도영 만루홈런 인터뷰를 찾는 팬들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0월 20일 경기 초반까지 확인된 내용에서는 이번 만루홈런에 대한 김도영의 경기 후 공식 인터뷰 발언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홈런을 친 소감이나 상대 투수를 공략한 방법을 선수 본인의 발언처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경기 종료 후 실제 인터뷰가 공개되면 홈런 상황에 대한 김도영의 설명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6. 만루홈런 이후 KIA의 플레이오프 진출 전망
이번 홈런의 가치는 김도영 개인 기록뿐 아니라 KIA의 포스트시즌 일정과도 연결됩니다.
KIA가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승리하면 시리즈 전적 3승을 채우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됩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하게 됩니다.
김도영이 준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장타력을 이어간다면 KIA의 다음 시리즈에서도 중요한 공격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포스트시즌은 투수 교체, 수비 실책, 주자 상황과 같은 변수의 영향이 큰 만큼 한 선수의 활약만으로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07.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김도영의 LG전 만루홈런은 끝내기 홈런인가요?
아닙니다. 2026년 10월 20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 2회초에 나온 만루홈런입니다. KIA가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점수를 7-0까지 벌린 홈런이므로 끝내기 홈런은 아닙니다.
Q2. 포스트시즌 만루홈런도 정규시즌 홈런 기록에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KBO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기록은 별도로 관리됩니다. 따라서 이번 김도영의 만루홈런은 정규시즌 홈런 개수에 추가되지 않으며 포스트시즌 기록에 반영됩니다.
Q3. KIA가 LG와의 3차전에서 패하면 탈락하나요?
아닙니다. KIA는 3차전 시작 전 2승을 확보했기 때문에 3차전에서 패하더라도 시리즈가 끝나지 않습니다. LG가 승리하면 양 팀은 다음 경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08. 김도영 만루홈런이 남긴 의미
2026년 10월 20일 잠실에서 터진 김도영의 만루홈런은 여러 기록이 동시에 만들어진 장면이었습니다.
2회초 1사 만루에서 나온 4타점 홈런으로 KIA는 7-0까지 앞서 나갔으며, 공식 비거리 145m는 포스트시즌 역대 최장거리 타이기록에 해당합니다.
준플레이오프 최장거리 홈런 신기록과 개인 포스트시즌 첫 만루홈런이라는 성과도 함께 남겼습니다.
특히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이미 홈런 2개를 터뜨렸던 김도영이 3차전에서도 결정적인 장타를 기록했다는 점은 KIA 팬들에게 더욱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최종 승패와 관계없이 김도영의 이번 만루홈런은 2026년 KBO 포스트시즌의 대표적인 장타 기록 중 하나로 기억될 만합니다.
'스타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세영 곽정욱 8년 연애 끝 결혼, 슈돌서 공개하는 러브스토리와 딸 나엘 (0) | 2026.10.20 |
|---|---|
| 맹승지 의사 남친과 결혼 준비 언급, 나이 40세·먼저 고백한 로맨틱 남자친구 (0) | 2026.10.20 |
| 유노윤호 팬들과 기싸움 논란, 버블앱 소통 부족 지적에 나온 발언과 팬들 반응 (0) | 2026.10.20 |
| 장승조 와이프 린아 누구? 천상지희 출신 아내와 결혼·자녀·닥터X 이야기 (0) | 2026.10.20 |
| 남현종 아나운서 결혼 예비신부 나이 직업 웨딩화보 공개, 2년 열애 끝 11월 결혼 (0) | 2026.10.20 |